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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6일 일본 홋카이도 아쓰마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한 뒤 산사태로 파괴된 집에서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섬 서쪽에 위치한 홋카이도의 주요 도시인 삿포로에서 찍은 사진들은 거리에 큰 금이 가 있고 집이 가라앉았다.
아베 신조 총리는 구조작업을 돕기 위해 4,000명 이상의 방위군이 배치되었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2018년 9월 6일 일본 홋카이도 현 아쓰마 시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가옥의 항공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헬기 구조대원들도 파견되어 12명의 사람들을 안전하게 수송했다. 그 지역의 많은 마을과 도시에 피난처가 세워져 왔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목요일 아침 여진이 계속되고 있고 다음 주에도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2018년 9월 6일 홋카이도 현 삿포로의 지진으로 차량이 파손된 도로에 멈춰 서 있는 것이 목격됐다. 목요일의 지진은 많은 일본이 여전히 25년 만에 일본 본토를 강타한 가장 강력한 태풍 제비의 영향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강풍으로 유조선이 다리로 추락해 국내 최대 공항 중 하나가 폐쇄되고 최소한 10명이 사망했다.
일본의 주요 섬인 혼슈에서는 9개 시군에서 강제 대피 명령을 내렸다. 53개 이상의 비유압적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상륙하기 전에는 시속 140km의 강풍과 165kmh(102mph)의 돌풍이 지속되었는데 이는 1급 대서양 허리케인에 해당한다.